WIL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항해 99 13주차 회고(WIL) 배운점 트리 루트 트리의 가장 윗부분에 위치하는 노드를 루트(root)라고 한다. 하나의 트리에는 하나의 루트가 존재한다. 리프 트리의 가장 아랫부분에 위치하는 노드를 리프(leaf)라고 한다. 가장 아랫부분의 의미는 물리적으로 가장 아래가 아닌 더 이상 뻗어나갈 수 없는 마지막 노드의 위치를 의미 안쪽 노드 루트를 포함하여 리프를 제외한 노드를 안쪽 노드라고 한다. 자식 노드는 자식을 여러개 가질 수 있다. 예를 들어 X는 2개의 자식, Y는 3개의 자식을 가지고 있다. 어떤 노드로부터 가지로 연결된 아래쪽 노드를 자식(child)이라고 한다. 부모 노드는 1개의 부모를 가진다. 예를 들어 Y의 부모는 X이다. 어떤 노드에서 가지로 연결된 위쪽 노드를 부모(parent)라고 한다. 형제 같은 부모를 가.. 항해 99 12주차 회고(WIL) 매일 언제 끝나지 하고 안끝날 것 같았던 파이널 프로젝트가 끝이 났고 막상 끝나는 것을 기다렸는데 정말 끝나니 기분이 뒤숭숭하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고 실전에서 많은 기술들을 배웠지만 시간에 쫓겨 기능 구현은 했지만 블로그나 다른분들의 코드를 깊은 이해 없이 치다보니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냐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프로젝트가 한번 전복될 위기에서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다 보니 너무 기능구현에 급급했던 것이 아닌가란 생각도 들기도 하는 기분이 들어서 아쉽다. 프로젝트는 끝났지만 프로젝트에서 사용했던 코드들을 까보며 개인적인 공부가 더 필요할 것 같고 테스트 코드나 다른 팀원분들이 구현했었던 아키텍처도 뜯어보며 파이널 프로젝트가 끝났지만 알고리즘과 더해져 더 많은 공부가 앞으로 필요할 것 같다.. 항해 99 11주차 회고(WIL) 1주만 더 지나면 파이널 프로젝트도 끝이 난다. 뭔가 파이널 기간 중에 코딩도 힘들었지만 서로의 분야에서 이해관계가 맞지 않거나 소통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 다사다난했던 프로젝트였었고 기간중에 힘들다는 느낌을 많이 받다 보니 빨리 끝났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지만 막상 끝난다고 하니 시원섭섭한 기분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현재는 서비스를 출시하고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수정작업을 거치고 있다. 배운점 아키텍처 중간발표때만 하더라도 Nginx, redis 등등의 아키텍처에 대해 어떤 개념인지만 알고 중간발표에서 이렇게 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가 까였었 기억이 있다. 이번주에는 백엔드쪽이 시간이 남아 기존에 구성은 완성한 채로 프론트의 요구사항에 따라 .. 항해 99 10주차 회고(WIL) 벌써 10주차라니 시간 참 빠른 것 같다. 슬슬 프로젝트의 윤곽이 보이고 알람, 소켓등의 기능만 넣으면 그럭저럭 괜찮은 프로젝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배운점 이번주에는 알람을 구현하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쓴 것 같다. 처음에는 소켓 통신을 통해 실시간 알림 형식으로 알람을 구현하려 했지만 소켓통신에 대해 무지했고 실제로 꽤나 어려울 것 같아 일반적으로 알람 테이블을 만든 CRUD 방식을 선택해서 사용했다. 알람객체에 대한 컨트롤러 서비스까지 구현하고 , 예를 들어 회원이 가입시 메세지문을 만들어 알람 dto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구현을 했다. 항해 99 9주차 회고(WIL) 벌써 파이널 팀프로젝트가 반환점을 돌았고 항해 역시 9주차가 지난 시점이다. 지난주에 자료조사 미숙으로 팀프로젝트가 엎어질 뻔하고 다시 팀프로젝트를 진행할 떄 팀원들끼리 작은 의견 충돌도 있었지만 현재는 팀원끼리 원만하게 합의하여 mvp 기능까지 마쳤다. 매 순간과 과정이 순탄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물을 내려 다시 달려보려 한다. 잘했던점 기획했던 mvp 기능까지 완성 물론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팀원 모두가 열심히 달려주고 고생했기에 기존에 기획했던 mvp 기능까지 구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주에는 백엔드 팀원 모두가 각자 할 일을 잘 마쳐주었고 나 역시도 맡았던 스크린야구와 관련한 CRUD를 모두 끝낼 수 있었다. 지난주에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확실하게 잡지 못하고 방황했던 시간이 있었었고 .. 항해 99 7주차 회고(WIL) 7주차는 실전프로젝트가 시작되는 되는 주며 벌써 절반을 달려온 거 같다. 항해를 절반을 완료했다는 사실이 아직 와닿지가 않고 절반을 완료했다기에는 아직 내 실력이 부족하고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이다. 잘했던점 일단 부딪혀보자 , 뭐라도 되지 않을까? 5주차 WIL에 협업을 하면서 아쉬운 점으로 일단 부딪혀보자라는 점을 꼽았었다. 이번 실전프로젝트에는 이전에 경험했던 아쉬운 점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 내가 뭐부터 시작해야 하나라는 막연한 두려움보다 일단 해보자 해보고 오류를 수정하자는 생각으로 코드를 작성했다. 물론 참고하여 작성한 부분도 많았지만 실제로 코드를 작성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수행할 수 있었고 이전과 다른 꽤 방대한 양의 api 설계를 보고 할수 있을까란 막막함도 있었지만 직접해.. 항해 99 5주차 회고(WIL) 벌써 항해가 5주차에 접어들었고 기간으로 따지면 약 한 달의 시간이 지났다. 시간이 꽤 빠르게 지나간 것 같고 9to9의 시간을 항해 시작 전 어떻게 버틸까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하고 하루하루도 빨리 가고 있다는 걸 느끼는 요즘이다. 아직 부족한점이 많지만 남은 기간 부족한점을 상쇄하고 더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가 위해 노력해야 겠다. 첫 협업을 진행하며 느낀 아쉬운 점 일단 해보자 뭐가 되었든 부딪혀보자 기본주차, 심화주차를 들어오며 정해진 틀에 맞게 강의를 듣고 과제를 진행했었던 방식과 달리 미니프로젝트는 프론트와 백엔드가 처음으로 협업하는 자리라 어색한 것도 많았지만 가장 아쉬웠던건 내가 뭐부터 시작해야 하지? 라는 고민을 너무 길게했다는 것이다. (2기의 깃허브를 보며 백엔드에는.. 항해 4주차 회고(WIL) 벌써 항해를 시작한지 4주차가 지났고 주특기 심화도 끝이 났다. 지나온 길보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더 멀고 힘들다는 걸 알지만 지금까지 항해를 진행한 주 중에서는 제일 힘들었던 주차였다. 🙋♂️뭘배웠는지(알게된 점) POJO - 포조는 Java EE 등으로 인해서 점점 무거워지는 객체에 대해서 반발하며 나타난 개념 싱글톤패턴 - 객체의 인스턴스가 오직 1개만 생성되는 패턴을 의미 JPA 🏃♂️개선할 점 하나를 배우더라도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자. 이번주차는 다른 강의들에 비해 유난히 강의 길이가 길었다. 약 12시간에 달하는 분량을 다 듣기도 힘든데 이해까지 하기가 힘들어서 개념만 알고 강의는 다 완주하자는 생각으로 강의를 듣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하지만 강의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넘어가니.. 이전 1 2 다음